★주식시장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부정적이었지만, 미국과 주요국의 무역 합의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
5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0.8로 집계. 전월 확정치 52.2에서 1.4포인트(-2.7%) 하락하며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 시장 예상치(53.4)도 밑도는 수준
5월 예비치 조사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미국 정부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일부 관세 일시 중단 발표 이틀 후 마감됐다"면서 5월 최종치 결과에서 중국에 대한 일부 관세 유예가 소비자들의 기대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하향 조정. 최고 등급을 박탈한 것으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 무디스는 정부 부채 증가를 조정 이유로 제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1.99포인트(0.78%) 상승한 42,654.7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전장보다 41.45포인트(0.70%) 뛴 5,958.38
나스닥종합지수는 98.78포인트(0.52%) 상승한 19,211.10
★채권시장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은 소폭 하락하고 장기물은 다소 오르면서 혼조세
미시간대가 조사한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단기물 쪽이 특히 민감하게 반응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 설문조사 예비치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월의 6.5%에서 7.3%로 전달 확정치 대비 0.8%포인트 급등
해리스파이낸셜그룹의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는 "한때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즉시 급등시킬 것이라고 확신했던 사람들의 기본 시나리오는 실제 데이터에선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며 "미국 소비자들은 우려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우려하는 만큼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라고 분석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60bp 하락한 4.4400%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9830%로 같은 기간 0.80bp 상승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48.1bp에서 45.7bp로 축소
★외환시장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 이에 연동해 달러인덱스도 101대로 도달
달러-엔 환율은 145.985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가 145.621엔보다 0.364엔(0.250%) 상승
유로-달러 환율은 1.11492달러로 전장 대비 0.00346달러(0.309%) 하락
달러인덱스는 101.113으로 전장 대비 0.292포인트(0.290%) 상승
★원유시장
핵 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제안이 전달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이란 정부가 정면으로 부인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87달러(1.41%) 오른 배럴당 62.49달러
브렌트유 7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88달러(1.36%) 상승한 배럴당 65.41달러
-출처: 연합인포맥스